[ 포럼디앤피 | 기획부 ] ToDo_Website Designs-ATAT Architects 웹사이트(www.atat.cloud)(업데이트-20240126)

ToDo_Website Designs-ATAT Architects(4th Generation)

www.atat.cloud (ATAT Architects)

< Contents Planning Database Structure, Source FORUM D&P >

작업 요약

2020년 우리는 팀의 활동 중 건축 관련 활동만을 선택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채널을 웹사이트를 통해 제작하고 운영을 시작하고 있다. 기존 웹사이트(www.forumdnp.com)에서 포럼디앤피의 전체 활동을 정리하고 있다면, 이곳은 도시·건·인테리어 분야에서 실행하는 작업들을 중심으로 해당 산업에서 필요한 혜택들을 우리가 진행한 프로젝트를 통해 제안하는 곳이다. 그리고 포럼디앤피의 슬로건인 Archi-Therapy & Architecture-Technology를 건축으로 실현하며 성장할 팀 ATAT Architects의 건축가들이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운영될 것이다.
  • 웹사이트 : www.atat.cloud
  • 디렉터 : 이인기
  • 매니저 : 김세웅

프로세스

웹사이트를 제작한 과정은 실제 건축물을 짓는 팀의 프로세스를 가상의 공간에 구현하는 방식으로만 전환한 것이다. 가볍고 편리하며 웹사이트의 목적에 맞는 공간을 기획하고, 이곳에 넣을 컨텐츠들을 구조적으로 포함할 수 있는 데이터기반의 체계를 갖추고자 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디자인 그리고 방문객의 이용현황에 따라 유연하게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한 것도 우리 팀이 지향하는 방향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의미

2020년 4월에 기획을 시작해서 디자인과 웹사이트 개설 그리고 시범운영까지 6개월을 사용하면서 갖추고자 했던 역량을 정의한 것이다. 이 공간이 포럼디앤피 전체 활동에서 필요로 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어떠한 작업들이 필요한지 아이템을 정의했으며, 이곳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무엇을 어떠한 조건에서 해야 하는지를 구조화 한 것이다. 이 방식은 통찰과 창작이라는 건축가의 핵심 역량을 제외하고는 기타의 작업을 자동화 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기도 했다. 데이터 기반의 공간 운영과 이를 창작 작업으로 이끌어내서 팀의 성장에 기여하는 것. 이것이 <건축가가 갖추어야 할 태도와 역량>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목표

포럼디앤피의 업무단위 중 하나인 웹사이트 디자인(ToDo_Website Design)은 건축프로젝트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쉽 역량을 통제가 어려운 건설이 아닌 통제가능한 가상의 웹환경에서 경험하는 과정이다. 앞으로 이와 유사한 작업을 지속할 것이며 이를 필요로 하는 조직에 이 방식을 제공할 수 있기도 할 것이다.  

기존 작업

구성 요소

  • Professional Design
  • Online Portfolio
  • Detailed Project Information
  • Blog
  • Client Testimonials
  • Press Coverage
  • Contact Form
  • Social Media Integration
  • SEO-Friendly Content

관련 컨텐츠

참고 컨텐츠

2020년 10월 10일
글 이인기


(주)포럼디앤피 | 2008년 세 명의 건축가가 설립한 (주)포럼디앤피는, 아키테라피라는 건축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현대사회에 필요한 건축의 혜택을 탐구하고 실천했으며, 양질의 건축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역량을 갖추고 있다. 마스터플랜, 주거, 종교, 의료, 복지, 상업, 문화시설 분야에서 작업했고, 현재는 건축건설사업의 전과정인 기획-설계-건설-운영이라는 프로세스의 리더로서 건축가를 정의하고 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를 접목한 디지털건축과 스마트시티라는 분야에서 특화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 연구 및 상업용도 활용시 출처를 밝히고 사용하기 바랍니다)
--------------------------------------------------
FORUM D&P | Archi-Therapy & Architecture-Technology since 2008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