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 sacre du printemps" à Londres• Crédits : Robbie Jack /Corbis - Getty > |
건축가 & 안무가
“춤추자. 멈추면 우린 사라질테니”. 안무가 피나 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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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창작가 이기도 하다.
생각하라. 고로 존재한다 라는 말처럼, 그가 현대무용에서 ‘춤’을 통해 이루어낸 변화는 우리의 삶을 얼마나 아름답게 변화시켰을까?
건축을 통해 나와 만나는 사람들, 그들의 삶은 무엇이 바뀌었을까? 퇴색되지 않고 건강하게 건축활동을 지속하는 것의 소중함이 와 닿는 날이다.
COMPANYIA PINA BAUSCH (2008-09) |
( 연구 및 상업용도 활용시 출처를 밝히고 사용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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